토토로골프

새로운 개념의 칼라볼 스릭슨 디바이드 스릭슨이 Z-STAR 디바이드 시리즈 옐로우&화이트 컬러에 이어 오렌지&화이트 컬러볼을 출시했다. 반반볼로 유명한 스릭슨 디바이드는 말그래도 골프공의 색상이 반반 나누어진 형태이다. 지난 3월 출시되었던 옐로우&화이트 시리즈는 출시되자마자 개성을 중시하는 골퍼들에 의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인기를 증명하듯 오렌지&화이트 컬러가 이어서 출시되었다. '디바이드'(divide)라는 이름 그대로 반으로 나누어진 컬러의 볼은 특히 퍼팅을 할때 시각적인 효과가 좋아 정렬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오렌지-화이트' 조합은 기존의 옐로우-화이트 컬러에 비해 색 대비가 강해 퍼팅 얼라인먼트 때 더 편리하다고 평가되고있다. 한가지 새상의 볼과 달리 ..

여성 골프웨어 렌탈 서비스 포썸 골프 포썸 골프(4 Some Golf)는 고가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새로운 스타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방법으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며 타이틀리스트, PXG, 마크 앤 로나, 제이 린드버그, 파리게이츠 등 고가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빌릴 수 있다. 통상적으로 고가의 브랜드 골프웨어는 상의 한벌 가격만 해도 2~30만 원 대인데 상, 하의 모두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5~60 정도의 금액이 든다. 그런데 포썸 골프에서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 골프웨어를 6~7만 원대에 대여할 수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가지 디자인의 의류를 마음껏 입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바람막이 추가나, 모자 추가 여부에 따라 금액은 상이할 수 있음) 대여 품목 대여 ..

골프를 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바로 퍼터이다. 18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드라이버는 14번을 치고 (4번은 파3이므로 드라이버를 잡을 일이 없음)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은 세컨드샷 서드샷 용으로 드라이버보다 많이 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바로 퍼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치는 퍼터를 연습은 가장 덜 하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은 퍼터 연습이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퍼터 연습 영상을 소개할까 한다. 바로 유튜브 채널 스윙 모델 조 C가 알려주는 알면 5타 줄어드는 퍼터 2가지 비법이다. 비법 1. 왼눈 주시 퍼팅 어드레스를 선 후 공 하나를 들고 왼 눈 아래에서 공을 떨어뜨려 퍼팅 매트에 놓은 공을 맞히는 방법. 공을 맞춰봄으로써 내가 공에서 멀리 섰는지 ..

라운딩 다닐 때 사용하기 편안한 이승기의 BMW X7 최근 배우 이다인과의 연애 이슈로 화제가 된 이승기의 애마는 BMW X7모델로, 출시가 1억 2천 ~ 1억 6천 가량의 차량이다. BMW X7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으로 SUV임에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에 파워풀한 주행 성능까지 보여주는 차량으로 장거리 주행에도 부담이 덜 하며 트렁크 공간이 넉넉해서 골프백을 싣고 이동하기에도 적합하다. 외장 컬러는 블랙 사파이어, 아틱 그레이, 선 스톤, 알파인 화이트, 미네랄 화이트, 버몬트 브론즈가 있다. 취득세 감면 조건 다자녀 가족의 경우 몇 인승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취득세 감면 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 , BMW X7 6인승과 7인승 모델을 선택할 때 취득세 감면 등의 조건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12...

골핑 13주년 선물상자 이벤트 - 6월 6일까지 골프존마켓 골핑에서 13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6일까지이며 매일매일 선물상자에 응모할 수 있다. 랜덤 선물 BOX 이벤트 외에도 24시간 한정 1 DAY 특가 이벤트 및 13주년 기념 13% 할인행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3% 할인 쿠폰 선착순 증정은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꽝 없는 매일매일 100% 당첨 이벤트 이벤트 대상은 골핑에 가입된 회원 전체로, 비 로그인 시 참여가 불가하다. 실제 지인 중 캐디 톡 미니를 받은 사람도 있다. 알고 보니 캐디 톡 미니는 4명 중 1명 증정인데 그 지인은 정말 운이 좋은 편이다. 그래도 6월 6일까지 매일 1번씩 응모할 수 있으니 한 번밖에 응..

골프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요즘 들어 골프와 다이어트를 병행하다 문득 다이어트와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4년 정도 되었고 타수를 줄이기 위해 연습장을 다니며 다이어트도 병행하다 보니 골프와 다이어트는 공통점이 놀라울 만큼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 골프와 다이어트의 공통점에 대해 분석해보려 한다. 1. 줄어드는 것이 목적 골프와 다이어트의 가장 큰 공통점이라 하면 바로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골프는 타수를 줄이는 스포츠이고 실수를 줄여야 타수가 줄어든다. 다이어트 역시 누구나 다 알겠지만 체지방을 줄여야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2. 줄이는 과정이 힘들다. 필자는 구력4년차의 아마추어 골퍼이지만 아직도 가끔 어려운 구장을 가면 90대 후반의 타수를 치곤 한다. 타수를 줄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