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골프웨어 렌탈 포썸골프

여성 골프웨어 렌탈 서비스 포썸 골프

포썸 골프(4 Some Golf)는 고가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새로운 스타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방법으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며 타이틀리스트, PXG, 마크 앤 로나, 제이 린드버그, 파리게이츠 등 고가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빌릴 수 있다. 통상적으로 고가의 브랜드 골프웨어는 상의 한벌 가격만 해도 2~30만 원 대인데 상, 하의 모두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5~60 정도의 금액이 든다. 그런데 포썸 골프에서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 골프웨어를 6~7만 원대에 대여할 수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가지 디자인의 의류를 마음껏 입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바람막이 추가나, 모자 추가 여부에 따라 금액은 상이할 수 있음)

대여 품목

대여 품목은 기본 상의(티셔츠, 바람막이), 하의 (스커트, 팬츠), 모자로 구성되어있으며 7종류의 브랜드 별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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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선택 대여

이용권은 ONE DAY(1일) 이용권과 ONE WEEK 이용권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필요한 일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추가 선택사항으로는 AS대비 금액(+1000원)이 있는데 이것은 같이 결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금액이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니고 AS상황 발생 시 더 큰 금액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

골프웨어 렌탈 서비스의 장점

라운딩 후 별도의 세탁을 할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리하다. 입고 나서 세탁 없이 발송을 해도 되기 때문이다. 제품 세탁은 업체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오히려 세탁을 하다가 제품을 훼손할 우려도 있으므로 이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다.

 

상품의 배송 및 반납

상품의 배송과 반납은 지정 택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용기간 종료일에 지정 택배사를 통해 상품이 수거된다. 이용기간의 종료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다음 택배사 영업일에 반품 수거가 진행된다.

※ 지정 택배사 미 이용, 주소 변경, 포장 미흡, 회원 부재, 구성품 누락 등 회원의 귀책사유로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반납 지연에 따른 배상금이 청구된다.

 

배상금 규정

반납 지연에 따른 배상금 - 지연 일수(반납 완료일-이용 기간 종료일)에 대해 1일당 One day 이용금액의 30%가 청구되며, 지연일 수는 상품의 회수일이 아닌 상품이 4 SOMEGOLF에 도착하는 반납 완료일까지 계산되며 반납이 지연되는 경우, 상품의 회수 및 손해보전을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상품 훼손 또는 오염에 따른 배상금 - A/S를 통해 재상품화가 가능한 훼손이나 오염의 경우, 재상품화를 위한 A/S비용이 청구된다. A/S를 통해 재상품화가 불가능한 훼손이나 오염의 경우, 상품의 Retail 가격이 청구되며 해당 상품의 소유권은 고객으로 이전된다. A/S대비 금액(+1,000원)을 추가하면 A/S 비용을 최대 1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나 재상품화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분실에 따른 배상금 - 전체 상품이 분실된 경우, 상품의 Retail 가격이 청구된다. 일부 구성품이 분실되었을때 해당 구성품의 구매가 가능한 경우, 해당 구성품의 구매 비용이 청구된다. 일부 구성품이 분실되었을 때 해당 구성품의 구매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의 Retail 가격이 청구되며 구성품이 분실된 해당 상품의 소유권은 고객에 이전된다. 

 

※ 상품 반납 지연, 미반납, 훼손 또는 오염, 분실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금액의 지급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다.

 

골프웨어 렌탈시 유의사항

- 상품 최초 사용 전에 반드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시 4 SOMEGOLF 고객센터 또는 1:1 문의하기로 연락해야 한다.

- 임의로 상품을 세탁 또는 수선해서는 안 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4SOMEGOLF 고객센터 또는 1:1 문의하기로 상담을 통해 안내 절차에 따라 상품을 취급하여야 한다.

- 임의의 세탁이나 수선으로 상품이 훼손될 경우 배상금이 청구된다.

- 옷감에 직접 향수를 뿌리면 변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옷감에 직접적인 향수 사용을 피해야 한다.

- 상품 내 부착된 케어라벨을 통해 상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관리하므로 불편하더라도 라벨을 제거하거나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