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봄맞이 골프웨어 어디서 구매하면 좋을까?

요즘 들어 점차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보니 봄이 한층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도 풀리고 필드 부킹도 점점 활발해질 봄, 아마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봄을 맞이해 라운딩 때 입을 옷일 것이다.

 

당장 라운딩을 가야하는데 무엇을 입을지 고민되는 분들에게 골프웨어 온라인 아웃렛 크리스몰을 소개한다.
골프웨어부터 골프화, 모자, 장갑등 필요한 용품들을 한 번에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몰에 입점한 대표적인 브랜드5

1. 핑(PING)

핑 골프웨어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높은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다가오는 봄, 화사함을 더해줄 니트웨어를 찾는다면 핑 고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보다 자유롭고 젊은 감각을 더한 핑 골프웨어 21ss 봄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산뜻한 컬러감의 골프웨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2. 팬텀(FANTOM)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움, 필드에서의 실용성과 고 기능성에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둔 Total Golf Wear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드라마 불새에도 협찬한 팬컴 골프웨어는 드라마에서 심플한 디자인과 파스텔톤 컬러로 한층 세련되고 젊어진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3. 파리게이츠(PEARLY GATES)

누구나 부담 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골프를 칠 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고, 성별이나 연령 등 모든 틀에서 벗어난'쿨'한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 개성을 중시하는 골퍼들을 타깃, 희소성을 가진 럭셔리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기존 골프웨어들의 화려한 원색 또는 단조로운 컬러만을 사용하던 틀에서 벗어나 원색이 아닌 세련된 느낌의 2차 색을 사용하여 파리게이츠만의 독특한 컬러 팔레트를 구성한다.

 

 

4. 마스터 바니(MASTER BUNNY EDITION)

유현주 프로가 홍보 중인 브랜드. 마스터 바니 에디션(MASTER BUNNY EDITION)은 프로골퍼들이 최적의 스윙을 할 수 있는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하여 필드에서 기분 좋은 자신감을 주는 일본의 럭셔리 골프웨어이다.

 

플레이 중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통기성, 속건성은 물론 스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 섬세한 디자인으로 골퍼들을 위한 최적의 기능성 웨어를 선보인다.

5.LINX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 빌라에 제작 지원한 링스골프웨어 역시 라이트 한 파스텔톤으로 산뜻한 봄 필드룩을 연출했다.
드라마에서 황신혜는 뉴트럴 톤 베이지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성 스타일링, 이장우 & 한보름은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링스골프웨어 커플 라운딩룩, 진기주 & 전성우는 간절기 시즌 보온성과 활동성 모두 뛰어난 모던룩으로 스타일링했다.

 

 

크리스몰에서는 신규회원 이벤트로
적립금 2,000원 + 5%(모바일앱 전용) 중복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크리스몰 앱 최초 설치 시 적립금 3,0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