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브랜드 소개

타이틀리스트
30~40대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브랜드이며, 많은 투어프로와 상급 골퍼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그중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는 웨지의 명장 밥 보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며 최고의 스핀량을 제공한다.


PXG
드라이버 한개에 100~200만 원 정도 하며 드라이버뿐 아니라 다른 클럽들도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다. PXG는 선수를 비롯해 핸디가 낮은 선수급 아마추어 골퍼의 니즈까지 충족시켜주는 브랜드로서 초중급자는 사용하기 힘들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1979년 나무소재의 드라이버에서 최초의 메탈 소재의 드라이버로 변경하여 최초로 메탈우드 시대를 연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역시 투어프로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이나, 초중급자들도 많이 사용하고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M시리즈가 유명하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인 편으로 대중적이다.


캘러웨이
에픽과 매버릭 시리즈로 유명한 브랜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브랜드중 하나이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캘러웨이는 오디세이 퍼터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오디세이 퍼터는 많은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며 투볼퍼터의 경우 블레이드와 말렛형 퍼터의 장점을 모두 실현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젝시오
핵심 기술인 빅리, 편안한, 상쾌한 타구음을 유지하면서 더욱 혁신적이고 다이나믹한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성향의 골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헤드와 샤프트를 제작해온 젝시오는 '그립'까지 자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헤드-샤프트-그립 모두 생산하는 유일한 골프 브랜드가 되었다. 프라임 라인은 중장년층을 위한 것으로 고반발은 아니나 고반발만큼 손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핑
전인지 사용 클럽으로 유명한 브랜드. 전인지 선수는 G400 맥스 드라이버 9도 투어 AD IZ-5S 스펙을 사용하였다. 핑의 창업자 KARSTEN SOLHEIM은 첫 퍼터를 제작하여 테스트 과정에서 타구음이청명하게"핑(PING)"하는 소리를 듣고 브랜드 이름을 PING이라 정했다.


브리지스톤
세계랭킹1위 고진영의 JGR드라이버로 유명한 브랜드. JGR드라이버의 콘셉트는 비거리 몬스터로, 페이스면의 반발을 컨트롤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반발 성능을 공인 드라이버의 최대치까지 향상했다.

 

투어스테이지
v300시리즈로 국민 아이언으로 등극한 투어스테이지. 무난하고 치기 쉬운 클럽으로 손맛이 좋아 초중급자들에게 각광받고있다.


혼마
이보미프로가 사용하는 클럽으로 유명하다. 이보미 프로는 혼마 TW737 시리즈로 日 통산 21승을 해냈다. 대표적으로 BERES라인이 가장 유명하며 그 외에 BEZEAL, TR20, XP-1 시리즈 등이 있다.


포틴
깃털로고가 포인트인 브랜드. JPGA투어 프로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이언으로 알려져 있다. TC시리즈 아이언이 유명하며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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