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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세기의대결


1월 30일 방영된 SBS세기의 대결 롱드라이브(드라이버 비거리) 대결에서 박세리는 미국 골프AI엘드릭을 상대로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여 260야드의 비거리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후 2라운드였던 김상중과 엘드릭의 홀인원 대결에서는 엘드릭이 홀컵 35cm까지 붙이며 김상중을 제압하였고 이후 마지막 3라운드 퍼팅 대결에서도 아쉽게 엘드릭이 승리하였다.

 

롱 드라이브에서는 인간이 승리했으나, 홀인원과 퍼팅 대결은 AI가 승리하며 인간과 AI의 골프 대결은 결국 골프AI 엘드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롱드라이브 대결에서 박세리감독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바로 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이다.

 



메버릭 서브제로 드라이버는 진보한 A.I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상식을 거부한 비거리와낮은 스핀과 높은 MOI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두개의 조정 가능한 무게추로 미세한 탄도 컨트롤까지 만들어낸다.

새로운 A.I테크놀로지로 디자인된 플래시 페이스 SS20은 매버릭 드라이버의 모든 모델과 로프트, 그리고 페이스의 더 넓은 영역에 걸쳐 볼 스피드를 강화하여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빠른 스피드를 완성한다. 일관된 퍼포먼스를 위한 FS2S티타늄 기존 티타늄보다 6g 더 가벼우면서 더 단단한 FS2S 티타늄이 적용된 페이스는 최적의 스피드와 관용성, 그리고 스핀 컨트롤을 만들어낸다.

 

 


제일 브레이크+T2C 트라이 액시얼 카본 크라운솔과 크라운을 연결하여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두 개의 제일 브레이크 바는 캘러웨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다. 이에 극도로 가벼운 T2C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을 활용한 최적의
무게 재배분이 만나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MOI를 제공한다.

 

 


뉴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는 헤드의 앞뒤를 더 얇게 만들고, 크라운은 평평하게, 솔의 뒷부분은 올라가도록 디자인하여
더 높은 트레일링 에지(Trailing Edge)를 완성,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고 헤드 스피드를 극대화하도록 도와준다.

 

미세한 탄도까지 조절하는 두개의 무게추
450cc의 헤드에는 두개의 무게추(14g, 2g)가 앞뒤로 장착되어 있어, 무게추의 위치에 따라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다.

어쿠스틱A.I가 만들어낸 독보적인 사운드와 타구감
A.I의 도움으로 가능한 정교한 내부 설계와 미세한 조정으로 깊고 묵직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날 롱드라이브 대결에서 박세리 감독은 세 번의 시도 모두 페어웨이를 지켰으며 맞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샷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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