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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란?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으로 유해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하는 작용을 뜻한다. 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자연 면역 또는 자연 치유력)과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는 후천 면역(획득) 면역으로 나뉜다. 우리의 신체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외부 바이러스 침입에 취약해진다. 코로나19역 시 확진자와 똑같이 접촉해도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감염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면역력 저하 증상

면역력이 저하되면 첫 번째로 피로감이 생긴다. 별다른 활동을 하거나, 무리를 한 것도 아닌데 피로가 쌓이면서 힘이 빠지고 몸이 축 처지면서 주저앉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면역력 자가진단

면역력 자가 체크리스트

면역력 자가 체크리스트 결과 4개 이하는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이와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한다. 5~9개에 해당되는 경우 보통 단계에 해당되며,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리해야 한다. 10~14개에 해당되는 경우는 주의를 필요로 하는 단계이며 잔병치레가 잦다고 생각되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식사와 규칙적인 수면, 운동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15개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위험단계이며, 면역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로 정기 검진 등을 통해 건강 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위에 명시된 자가 체크리스트 외에도 "이뮨첵'이라는 면역력 자가 검사 키트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이뮨첵 자가검진 키트는 면역계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 농도를 측정해 면역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면역력 자가 진단키트로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 방법은 채혈할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다음, 키트에 들어있는 의료용 침(란셋)으로 채혈할 손가락을 눌러 채혈한다. 그다음 채혈튜브를 이용해 혈액을 빨아들여 끝까지 채운 뒤 반응 전개액을 열고 채혈튜브의 혈액을 넣어 내용물이 섞이도록 10~15초 흔들어준다. 반응 전개액의 꼭지를 따서 검사용 카세트 투여 창에 용액을 4방울 떨어뜨려준 다음 결과 판정판을 확인하면 된다.

결과 판정판에는 검사선에 따라 면역력 상태(매우 부족, 부족, 적정, 높음, 고도 과잉)를 알 수 있도록 안내 이미지가 있다.

'이뮨첵'면역력 검사 자가진단키트는 온라인에서 15,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는 음식도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의 대표적인 5가지로는 사과, 마늘, 단호박, 고구마, 당근을 들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버섯, 고등어, 감 등이 있다.

사과 - 사과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과일로, 사과에 들어있는 유기산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피로 해소를 돕는 기능을 한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사과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몸 밖에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도 매우 좋다.

마늘 -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며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들을 포함하여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의 효능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이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분의 2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단호박 -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항산화를 돕고 몸속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고구마 - 우리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곳이 바로 피부인데,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A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A 성분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기르는데 좋다.

당근 - 당근에는 비타민A, C, E와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몸의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며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주고 독소를 제거해주며, 혈관운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하루 15분 산책 - 하루 15분 정도 산책을 통해 일광욕을 해주는 것은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일광욕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비타민D를 생성하는 역할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숙면 - 면역력에 큰 영향을 차지하는 숙면은 인체가 스스로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잠이 부족하거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최소 7시간이며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이므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 -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므로 하루 1.5~2L의 물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음주 및 흡연 피하기 - 음주와 흡연은 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면역 체계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술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단백질의 활동을 방해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흡연 역시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20% 정도 낮아 상대적으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는 수면장애 및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되면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려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이나 여행 취미생활 등으로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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