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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프로필

노동운동가 출신이면서 헌정사상 역대 4번째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류호정은 대한민국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제21대 국희의원으로, 1992년 8월 9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나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나이는 28세이다. 창원도계초등학교, 창원반송여자중학교를 졸업 후 창원 경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시절, 게임 동아리인 Klass Ewha의 회장을 지냈으며 전국 e스포츠 대학 연합회 에카(ECCA) 총무를 지냈고 리그 오브 레전드 레이디스 리그에도 팀으로 참가했고 게임 웹진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으나 이후 롤 대리 사건으로 동아리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이후 국회에서 과거 대리 게임 처벌 법을 시행한 바 있으며 류호정 의원은 대리 게임 논란이 있자 부주의함과 경솔함으로 인해 발생한 일로써 철저히 반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 재학 중 2014.4~2015.1 이노스 파크라는 게임 관련 업체에서 인턴을 수행하였고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IO 스튜디오 기획팀에서 일했다. 그 후 2017년 정의당에 입당하여 성남시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IT산업 노동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정의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했고 이후 정의당 당대회 대의원을 지냈으며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 후 당선되어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 현재 정의당 원내부대표와 홍보전략본부장을 맡고 있고 국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류호정 비혼 언급

류호정은 지난 비혼 주의 언급에 대해 비혼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다. 비혼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비혼 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정치 입문 계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공약으로는 포괄임금제 폐지 제도화, 근로기준법상 차별금지 기준 강화,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전태일 3 법 국회 통과 등을 제시했고 1가구 다주택 중과세, 청년기 초가 산제 도입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비례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공개적으로 류호정 후보의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출마 이유에는 "노조를 만들면 해결될 줄 알았지만 그것만은 아니었다"라고 밝히며 게임업계 노조들이 단기간에 많은 것을 이뤄내긴 했지만 노조를 통해서 집회, 협약 등도 진행했고 그래서 여전히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회사에 높은 조직률의 노조를 만드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아직 한국에는 노동조합의 힘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가 너무 많다면서 중소기업에서는 4대 보험의 적용도 안 되는 곳이나 임금체불이 쉬이 일어난 곳 등이 있고, 게임 업계에 노조가 있는 회사는 넥슨, 스마일게이트 두 곳뿐이라고 지적하며 정계 입문 이유를 밝혔다.

 

 

타투업법 제정 촉구

최근 화제가 된 타투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타투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방법이라 생각했다"며 최근 벌인 타투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19일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 인터뷰에 출연해 보라색 드레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여성주의에서 보라색을 많이 입는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보라색을 많이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며 자신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던 방탄소년단(BTS)을 대표하는 ‘보라색’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꼭 그래서만은 아니었다”라고 강조했고 “지난 국정감사 때는 노동자 김용균 씨의 옷을 입었다”며 “제가 대변해야 하는 사람을 상징하는 옷을 입어서 뉴스가 되면 저는 언제든지 또 입을 준비가 돼있다”라고 자신했으며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엔 너무 낡았다면서 "타투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피트니스와 본질적으로 같다. 나를 가꾸고 보여주고 싶은 욕구는 사사로운 멋 부림이 아니라 우리 헌법이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하는 국민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타투유니온 김도윤 지회장 "타투 불법인 나라는 한국뿐…합법화해 소비자 안전 보장해야"

김도윤 타투이스트

우리나라 타투나 반영구 시술자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인정받을 만큼 높다고 한다. 타투 유니온 지회장 김도윤 타투이스트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타투이스트로 그는 2018년 미국에서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에게 타투 시술을 했으며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 영화 '옥자'에 출연한 릴리 콜린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스티브 연 등이 김도윤 씨의 타투 기술에 감탄하며 시술을 요청했다고 한다.

헐리 우드 배우까지 내한해서 받고 가는 걸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술력이 대단하다 할 수 있으나 현재 한국에서는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때문에 실력파 타투이스트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신정섭 국제타투아티스트협회 회장은 “해외에서 한국 타투이스트는 뛰어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범법자 취급을 받아 숨어서 작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미비한 타투 관련 법 제도에 임보란 대한문신사 중앙회 회장은 "외국에서는 K-타투에 관심이 큰데, 정작 한국에서는 타투에 의료법을 적용한다고 하면 많은 외국인이 놀란다"며 "외국에 좋은 인재를 뺏긴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런의미에서 류호정 의원의 타투 퍼포먼스에 반영구 시술업자들과 타투 시술업자들은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류 의원의 파격적인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 4일 붉은색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류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두운 색 정장과 넥타이로 상징되는 50대 중년 남성 중심의 국회 관행을 깨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틀 뒤 8월 6일에는 청바지와 노란 백팩 차림으로 국회에 등원하기도 했다.

20대 젊은 정치인의 파격적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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