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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팬텀골프웨어 부터 마스터바니 까지! 온라인아울렛 크리스몰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부킹 어플에 잔여 티가 별로 없을 정도로 라운딩을 나가는 골퍼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 봄철 비가 간혹 내리면서 비를 맞고 라운딩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종종 생긴다. 그렇다고 살짝 내리는 비에 취소를 할 수도 없고 일부 구장의 경우 비가 와도 구장에 도착해서 취소처리를 해야 하는 곳이 꽤 많다.

 

비를 맞으면서 라운딩 할때 우의를 걸치고 라운딩을 하면 되지만 방수 안 되는 신발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마다 신발 속에서 들리는 물소리는 듣기 거슬리기도 하며 집중을 방해한다.

 

 

얼마 전 지인의 추천으로 가성비 좋은 방수 골프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구매해보았는데 확실히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한 상태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었으며 쿠션감이 좋아 걷는 내내 발이 피곤하거나 불편하지 않았다. 처음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마감처리나 기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가격 대비 제품 상태가 훌륭해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다. 

디자인 역시 심플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골프웨어와 잘 어울리는 점도 좋았다.

 

다니엘 프라임 골프화는 하중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바닥의 모양대로 변형되는 텍션 미드솔을 적용하여 신을수록 발의 모양을 기억해 편안해지는 장점이 있다. 방수와 접착을 동시에 하며 마무리하는 총 3번의 공정으로 내구성이 보장되며 방수도 잘 된다.

 

 

다니엘 프라임은 한번 신어보면 다른 골프화를 신기 싫어질 만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하고 한다. 그럴만한 것이

다니엘 프라임의 제화를 담당하는 전무는 걷기 연맹의 고문을 맡고, 장애인 특수화 등 발 건강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중이라고 하니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방수 골프화의 등장에 후기가 1700여개가 달릴정도로 다니엘 방수골프화의 인기는 매우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골프화를 구매할 때 최소 10만 원 이상은 생각해야 하는데 다니엘 골프화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마감처리나

착용감에 있어서 절대 비싼 가격의 골프화에 뒤지지 않는다. 

 

기능성도 좋으면서 좋은 가격의 골프화를 찾는다면 니즈를 충족시켜줄 골프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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